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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동기교수 연구성과-나선형 나노구조체 제조 원천기술 개발

나선형 나노구조체 제조에 대한 원천기술이 개발됐다. 이를 응용하면 지금보다 수백 배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반도체가 개발될 수 있다. 또 고효율 광전자 소자는 물론 3차원 반도체 개발에 기반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. 

카이스트(KAIST, 총장 강성모) 나노과학기술대학원 윤동기 교수 연구팀은 자기조립(self-assembly) 현상을 이용해 매우 정밀한 나선형 나노구조체를 개발했다. 이번에 개발된 기술로 3차원 구조 중에서도 가장 구현하기 어렵다는 나선형 구조를 넓은 면적에 다양하게 변형해 만들 수 있게 됐다. 액정(액체와 결정의 중간상태)물질로 만든 이 구조는 20~200nm(나노미터) 크기의 제한된 공간에서 균일한 나선 형태를 유지했다. 나노구조체의 지름이 커짐에 따라 나선 패턴의 간격도 일정하게 늘어나는 특성을 보였다.

이번 논문은 미국립과학원회보(PNAS) 10월 7일자에 실렸다. 본 연구는 KAIST 나노과학기술대학원 윤동기 교수팀(제1저자: 김한임 박사과정, 이선희 박사과정)이 주도하고 포항가속기연구소 신태주박사,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 이상복 교수와 콜로라도주립대학 데이비드 왈바(David Walba) 교수가 참여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일반연구자지원사업(우수신진), 나노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, BK21 플러스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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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자김필한,한국과학기술원

등록일2014-10-20

조회수8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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